2020 UNICEF BOOK AWARD 최종 후보작 우리가 사는 환경을 동물들이 사는 집에 비유하여 오염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책 지금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여러가지 이상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존재하던 동식물종이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종이 나타나기도 하는 현상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의 활동들로 인해 동식물이 사라져가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을 ‘동물들이 사는 집’에 비유해서 아이들이 좀 더 친숙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말이죠.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마지막에는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삼림파괴 등의 환경문제에 대해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어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리더 | 00829nam a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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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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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집이 한 채 있었어요/ 필립 네스망 글; 카이유 니콜라치 그림; 김수영 옮김 |
246 | 19 | Es war einmal ein Haus |
260 | 서울: 시원주니어, 2023 | |
300 | 32 p.: 삽화; 28 cm | |
490 | 10 |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9 |
500 | 원저자명: Philippe Nessmann | |
653 | 집 프랑스동화 프랑스문학 유아 | |
700 | 1 | 네스망, 필립 Nessmann, Philippe 니콜라치, 카이유 김수영 |
830 | 0 |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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