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흙 속에서 맑고 깨끗한 마음을 틔우다 소박하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가득 채운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등 현실을 살아가는 어린이의 아픔과 고민을 동시에 담아 온 윤동재 시인이 20년 만에 동시집을 선보인다. 『씨앗 두 알』에는 그간 도외시되었던 존재들을 다정히 살펴보고, 삶의 지혜를 발견해 온 시인의 기록이 담겨 있다. 작지만 약하지 않고, 소박하지만 빛나는 생명력으로 가득한 동시가 우리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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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씨앗 두 알 : 윤동재 동시집 / 윤동재 ; 그린이: 해미 |
260 | 파주 : 창비, 2023 | |
300 | 115 p. : 천연색삽화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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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씨앗 두 알 윤동재 동시집 창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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