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첫 시집 『불태운 시집』 등에서 깊이 있는 서정성의 시세계를 보여준 유강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서울을 떠나 밤골에서 때까우와 기러기와 토끼와 닭과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며 써낸 60편의 시들은 한층 섬세해진 감성으로 농촌 풍경에 얽힌 내면의 슬픔을 투영함으로써 독특한 시선과 문체를 지닌 서정시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리더 | 00469nam 220018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3841 | |
008 | 06050904s2006 | |
020 | 8954600689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25796 |
056 | 811.6 | |
090 | 811.6 유12오 | |
100 | 1 | 유강희 |
245 | 10 | 오리막: 유강희 시집/ 유강희 |
260 | 파주: 문학동네, 2006 | |
300 | 135p.; 19cm | |
653 | 오리막 유강희 시집 | |
950 | 0 | \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