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592.27
도서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
  • 저자사항 미노와 나오코 지음 ;
  • 발행사항 고양 : 다봄, 2019
  • 형태사항 127 p. : 천연색삽화 ; 23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箕輪直子 감수: 정현진
  • ISBN 9791185018614
  • 주제어/키워드 머플러 직조 편물 위빙 공예 베틀 기법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77461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하루만에 완성! 뜨개보다 쉽고 빠른 위빙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머플러를 만든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머플러 아이디어 26가지 가로실과 세로실을 교차시켜 손쉽게 완성하는 ‘위빙’ 소중한 사람에게 손수 머플러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저주받은 손재주 때문에 그러질 못한다면? 혹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머플러를 갖고 싶은데 그걸 어디서 살 수도, 만들 재주도 없다면?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위빙’에 도전하는 것! ‘위빙’이라는 말이 생소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렇게 풀어서 소개하면 어떨까? ‘위빙은 세로실(날실)과 가로실(씨실)을 교차시켜가며 직물(천)을 짜는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아~ 그게 위빙이야?”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베틀’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렇다. 위빙은 전혀 생소한 게 아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베틀의 원리, 그것이 위빙의 방법이다. 그렇다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대형 기구(플로어룸)만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위빙은 아무 도구 없이 손만으로도 할 수도 있고 우리 주위에 흔한 박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위빙룸’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위빙룸에는 플로어룸도 있지만 아담한 테이블룸도 있다. 물론 더 간단한 직사각형 모양의 수직틀도 사용 가능하다. 위빙은 우선 세로로 날실을 원하는 직물의 폭만큼 건 다음, 씨실로 날실 사이를 통과시켜 원하는 길이를 만드는 것이다. 실을 걸고 그 사이로 다른 실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뜨개보다 쉽고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위빙의 기본만 알게 되면,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다. ‘위빙의 기본’이 어려운 것 아니냐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세로로 날실을 걸고 가로로 씨실을 왔다갔다 시키는 것이 위빙의 기본이니까. 정말로 그게 다다. 이렇게 쉽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도 위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아이들도 하는 건데 과연 어려울까?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810pam a2200313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904082
005 20191204125715
007 ta
008 181123s2019 ggka 000 kor
020 9791185018614 13590: \13000
023 CIP2018038270
035 UB20180425955
040 011001 011001 148100
041 1 kor jpn
056 592.27 26
090 592.27 69
245 20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 / 미노와 나오코 지음 ; 남궁가윤 옮김
246 19 はじめての手織りレッスン : 卓上織機の基本や糸の種類、織り方をわかりやすく解説
260 고양 : 다봄, 2019
300 127 p. : 천연색삽화 ; 23 cm
500 원저자명: 箕輪直子 감수: 정현진
653 머플러 직조 편물 위빙 공예 베틀 기법
700 1 남궁가윤 미노와 나오코
900 10 Minowa, Naoko 기륜직자, 箕輪直子
950 0 \13000
049 0 SM000007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