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한 늑대와 못 말리는 아기 염소들이 벌이는 배꼽 잡는 패러디 그림책! 늑대의 계획은 완벽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늑대는 엄마 염소처럼 드레스를 차려입고, 휴지 심으로 염소 뿔을 만들고,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에 발을 접질려 가며 아기 염소들만 있는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의기양양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어디에 숨었는지 아기 염소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여기저기 쓰레기더미로 집 안이 어지러울 뿐! 늑대는 아기 염소들이 숨어 있을 만한 곳을 없애기 위해 할 수 없이 집 안을 정리하고 청소합니다. 마침내 늑대가 힘겹게 아기 염소들을 찾는 순간, 왠지 이상한 기운이 감돕니다. 과연 늑대는 아기 염소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예상치 못한 결말뿐 아니라 늑대와 함께 숨어 있는 아기 염소들을 찾으며 웃음보를 터트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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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요 녀석들! / 제바스티안 메셴모저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46 | 19 | Verflixten sieben Geißlein |
260 | 성남 : 나는별, 2019 | |
300 | 천연색삽화 ; 29 cm | |
490 | 10 | 마음별 그림책 ; 10 |
500 | 원저자명: Sebastian Meschenmoser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독일 문학 창작 그림책 |
653 |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요 녀석들 마음별 그림책 | |
700 | 1 | Meschenmoser, Sebastian, 1980- 김경연, 1956-, 金慶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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