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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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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098449 v.1 꿈이랑 맛있는 서재(아동) 대출중 2024-06-20 예약하기 상호대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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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민, 냥 작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고양이가 일기를 불러 준다니, 말도 안 돼! 초등 글쓰기의 핵심, 일기 쓰기! 하지만 매일 써야 하는 일기는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부담스러운 글쓰기입니다. 그러나 일기의 장점을 말하려면 입이 아플 만큼 끝도 없이 많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활동이지요. 이런 일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요? “오늘 아무 일도 없었는데, 엄마 일기 뭐 써?” 아이의 질문에 엄마도 머리를 굴려 보지만, 딱히 떠오르는 주제가 없습니다. 이럴 땐 내 기분을 주제로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요? 오늘 내 기분이 어땠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건이 일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낀 감정이 일기가 되고 이야기가 됩니다. “맞아! 일기는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기분이었어.” 무릎을 탁, 치게 되지 않았나요? 《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①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에서는 우연히 벼락을 맞아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 길냥이 냥 작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게 일기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일기의 기본 날짜, 날씨 쓰기부터 주제 찾기까지 어렵게만 생각됐던 일기가 냥 작가와 함께하면 재밌어집니다. “냥 작가, 오늘 일기 불러 줘!” 우리 함께 냥 작가를 불러 볼까요! “아유, 일기 쓰기 싫어.” 한우는 꼴도 보기 싫은 일기장을 마구 흔들었어. 그러다 그만 일기장을 놓치고 말았어. 일기장은 휘우웅 날아가 하필이면 산적 고양이의 코앞에 떨어졌어. 산적 고양이는 동그란 눈을 빛내며 한우를 노려보았어. 한우는 울상이 되었어. 산적 고양이는 오른쪽 앞발로 연필을 덥석 쥐었어. 왼쪽 앞발은 발톱을 살짝 세워 일기장을 넘겼어. 제목 : 일기를 왜 쓸까? 한우가 써 놓은 일기 제목을 보자마자 산적 고양이의 머릿속에 일기 내용이 줄줄이 떠올랐어. ‘이상하다냥. 쓰고 싶어서 앞발이 근질근질하다냥. 내 안에 작가의 영혼이라도 들어온 거냥?’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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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 / 즐비 글; 류수형 그림
260 서울 : 파란정원, 2021
300 139 p. : 천연색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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