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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031
도서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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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91505 v.4 시립 아동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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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리뷰 자유로울 것인가, 자율적일 것인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해야만 하는 일과 맡은 역할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도 때때로 해야 할 일부터 끝내야 한다는 생각과 달리 마음이 이끄는 하고 싶은 일부터 할 때가 있어요. 스마트폰, TV 등 재미난 일에 먼저 손이 가거나 친구의 부름에 귀가 솔깃해져 자꾸 미루다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다급하게 일을 끝마치지요. 그러다 해야 할 일을 끝마치지 못해 부모님께 혼이 나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자유로웠지만,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에 자율적이진 못했던 것입니다. ‘자유’와 ‘자율’ 도대체 그 차이가 무엇인지 들어도 헷갈리기만 합니다. 책임은 왜 또 다해야 하는지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을 읽다 보면 저절로 책임에 따라 움직이는 자율적인 어린이가 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에서는 체험 학습을 떠나는 오늘도 간신히 지각을 면한 셈이는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툴툴거린다. 이런 셈이 앞에 나타난 불병아리 블랙은 분신을 만들 수 있다며 ‘마법의 날달걀’을 추천하고,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마법의 날달걀을 산 셈이와 모미 앞에 며칠 후 진짜 나와 똑 닮은 분신이 나타난다. 이제 셈이와 모미는 마냥 좋기만 할까? 나보다 더 나 같은 분신과 진짜 내가 펼치는 ‘나답게’ 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자율과 책임’이 ‘진짜 나답게’ 되기 위한 황금 열쇠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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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 양작가 글·그림
260 서울 : 파란정원 : 책먹는아이, 2022
300 195 p. : 전부천연색삽화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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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권차번호는 임의로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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