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어린이는 어른과 동등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그렇기에 어린이가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의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회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경험이나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나아가서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전 국회의원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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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가 바꿀 거야! / 프랑수아 모렐 글; 로낭 바델 그림; 김이슬 옮김; 장하나 해설 |
246 | 19 | Pays grand comme le monde |
260 | 서울 : 이마주, 2022 | |
300 | 천연색삽화 ; 25 cm | |
490 | 10 | 철학하는 아이 ; 20 -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
500 | 원저자명: François Morel, Ronan Badel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철학 동화 |
653 | 우리 거 철학하 아이 행동하 어린이 시민 | |
700 | 1 | Morel, François, 1959- Badel, Ronan, 1972- 김이슬 장하나, 1977-, 張하나 |
830 | 0 | 철학하는 아이 ; 20 철학하는 아이.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
900 | 10 | 모렐, 프랑수아, 1959- 바델, 로낭,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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