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예상 못 한 무도한 일이 조선의 궁을 핏빛으로 물들이고, 혼란을 틈타 열강의 군함들이 황해에 모여들며 상황은 악화일로! 17권에서는 ‘왕비 살해’를 저지른 일본의 꿍꿍이와 황해에서 벌어진 열강의 각축전을 다룬다. 일본은 조선 장악을 번번이 방해한 왕비의 '물리적 축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고종의 아관파천으로 러시아의 입김만 커지고…. 한편 해양력에 눈뜬 독일과 조선을 손에 쥔 러시아, 이들을 견제하려는 영국과 일본이 모두 황해에서 부딪히니, 이는 조선 정국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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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본격 한중일 세계사. 17, 을미사변과 황해 위기/ 굽시니스트 글·그림 |
260 | 고양: 위즈덤하우스, 2022 | |
300 | 308 p.: 채색삽화; 23 x 16 cm | |
440 | 00 | 《본격 한중일 세계사》시리즈 |
500 | 굽시니스트의 본명은 '김선웅'임 | |
653 | 본격 한중 세계사 을미사변 황해 위기 세계사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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