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바라보는 풍경은 사실 예술 작품일지도 몰라!” 일곱 낮 동안 만나는 일곱 점의 명화 “오늘은 어떤 모험이 창 너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앙리 루소부터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까지 아름다운 명화 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낮잠 시간마다 찾아오는 창밖의 미술관! 해마다 여름이면 아이는 할머니 집에서 일주일을 보낸다. 할머니 집에서는 오후가 되면 낮잠을 자야 하는데, 이 시간만 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곤 한다. 바로 창밖에 명화 속 풍경이 펼쳐지는 것이다. 월요일에는 더워서 바람을 쐬려고 덧창을 열었는데… 우아,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가 아이를 돌아본다. 화요일에는 고양이 사걀이 밖에 나가고 싶어 해서 덧창을 연다. 그런데 갑자기 큰비가 쏟아질 것 같은 냄새가 나더니, 샤갈이 〈열대 폭풍우 속의 호랑이〉가 된다. 수요일에도, 목요일에도 어김없이 창밖의 미술관은 아이를 찾아온다. 오늘은 또 어떤 모험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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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창 밖은 미술관/ 시빌 들라크루아 글·그림; 이세진 옮김 |
260 | 서울: 책읽는곰, 2023 | |
300 | 32 p: 천연색삽화; 28 cm | |
490 | 10 | 작은 곰자리; 068 |
653 | 창 밖은 미술관 작은 곰자리 | |
700 | 1 | 들라크루아, 시빌 이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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