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만약 우리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운명 대신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의 『운명의 과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의 인지 능력의 저변을 넓히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좀 더 인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대중 과학 교양서이다.
리더 | 00887nam a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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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400065 | |
005 | 2024010710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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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511.1813 크298운 | |
100 | 1 | 크리츨로우, 한나 |
245 | 10 | 운명의 과학: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최신 뇌 과학, 신경과학 연구 자료를 통해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파헤치다 Science of fate: why your future is more predictable than you think |
260 | 서울: 브론스테인, 2021 | |
300 | 343 p.: 삽화; 23 cm | |
500 | 원저자명: Hannah Critchlow | |
504 | 참고문헌: p.330-343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운명 과학 자유의지 뇌과학 | |
700 | 1 | 김성훈 Critchlow, Hannah 한나 크리츨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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