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의 벽이 세상을 둘로 나눈다고? 세상에는 커다랗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벽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다른 한쪽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 이들은 서로 소통하지도 않고 생활 환경은 물론 생각도 마음도 다르게 살아간다. 한쪽은 지구의 자원을 풍족하게 쓰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는 불평등한 관계가 지속된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빈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나라 안에서도 빈부 격차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 빈부 격차가 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하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가능할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빈부의 벽을 깨러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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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 어린이도 알아야 할 빈부 격차 이야기/ 윤주은 지음; 임광희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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