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자. 동물들아, 별아, 산아, 새야, 나무야, 바람아.’ 도시 아이가 집으로 가는 길엔 차와 건물, 사람이 가득합니다. 시골 아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무엇을 만날까요? 요즘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할 일이 많고, 집 밖에서 놀기에는 위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밖에 나가서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추억을 그림동화로 썼습니다. 이 그림동화책은 도시 아이들에게 시골의 소박한 풍경과 평온한 일상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리더 | 00527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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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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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집으로 가는 길/ 선영이 글·그림 |
260 | 서울 : 북랩, 2024 | |
300 | 38 p. : 천연색삽화 ; 25 cm | |
650 | 8 | 창작 동화 |
653 | 집 가 길 | |
700 | 1 | 선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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