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의 저자 곽해선! 실물경제 일타강사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주식 투자 이야기 주식을 복권 사듯 ‘찍어’ 사는 이들이 있다. 행운만 바라는 셈이니 투자법이라 하기엔 너무 무모하다. 주가 흐름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찾느라 골몰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이유는 너무 많기에 모두 다 알아낸다는 건 불가능하다. 고급 정보를 구해 투자하면 어떨까? 이 역시 문제가 있다. 작전 정보를 들고 투자해도 낭패를 보는 이들이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좋단 말인가? 주식 투자엔 왕도가 없다. 투자자 스스로 비용을 들여가며 이론을 익히고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익숙해지고 자기 나름의 안목이 생긴다.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알게 되고, 무모한 판단으로 손해 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엔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요령이 총정리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기본 이론들부터 증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을 원리와 실제 예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마치 전문가에게 개인 교습을 받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전문가 못잖은 안목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주식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무기를 얻으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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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 단순하고 강력한 글쓰기 원칙 / 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 박정임 옮김 |
246 | 19 | 読みたいことを、書けばいい。: 人生が変わるシンプルな文章術 |
250 | 개정판 | |
260 | 서울 : 인플루엔셜, 2024 | |
300 | 250 p. : 삽화 ; 21 cm | |
500 | 원저자명: 田中泰延 권말부록: 내가 쓰고 내가 뽑은 글 7 ; 남이 쓰고 내가 뽑은 글 5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580 |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2020)의 개정판임 | |
650 | 8 | 글쓰기 |
653 | 내 읽 싶 걸 쓰면 된 단순 강력한 글쓰기 원칙 | |
700 | 1 | 다나카 히로노부, 1969- 박정임 |
780 | 02 |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 카피라이터로 24년, 그럭저럭 터득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011001)KMO202026349 9791189995607 |
900 | 10 | 전중태연, 1969-, 田中泰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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