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그동안 미루어오던 경남시인협회가 창립을 보게 되었다. 2008년 1월 19일 마산 중성동 북카페 에서 경남 주요 시군의 중견 시인들이 모여 1995년 일단 발족을 모았으나 여러 사정으로 무산된 경남시인협회 재창립을 서두르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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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아침, 자연의 구술을 듣다 : 경남시인협회 앤솔러지 창간호 / 경남시인협회 |
260 | 진주 : 경남시인협회, 2009 | |
300 | 272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3 cm |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아침 자연의 구술을 듣다 경남시인협회 앤솔러지 창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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