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우리 가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을 길러냈는가?” 트럼프의 유일한 여조카가 55년간 남몰래 기록해온 삼촌의 비밀 “도널드를,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를 이곳으로 이끈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먼저 내 할아버지 프레드와 그의 ‘인정 욕구’를 살펴보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 할아버지는 이 인정 욕구를 통해 도널드의 무모한 과장법과 노력 없이 얻은 자신감을 부추겼다. 도널드는 자신의 병적인 나약함과 불안정함을 그 뒤로 철저히 숨겼다.” 이 책의 서두에서 메리 트럼프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천재’와 ‘괴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진짜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서다. 그 진짜 민낯은 다음과 같다.
리더 | 00826nam a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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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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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
056 | 340.99 26 | |
090 | 340.99 94 | |
245 | 00 |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 메리 트럼프 지음; 문수혜, 조율리 옮김 |
246 | 19 | Too Much and Never Enough |
260 | 서울: 다산북스, 2020 | |
300 | 319 p.: 삽화; 23 cm | |
500 | 원저자명: Mary L. Trump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정치 사회 외교학 정치가 | |
700 | 1 | 트럼프, 메리 문수혜 조율리 |
740 | 02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
950 | 0 |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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