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한 연작시집. 겉다르고 속다른 세상, 구정물과 같은 세상을 경계하고 비판한 연작시 총 80편을 수록했다. 앙상 방살/ 입살 보살/ 지랄 같은 암숫캐 소리/ 허수애비 한숨마저 빼앗아/ 뻘구덕에도 잘만 놀더라/ 그것도 늙어빠진 이빨로/ 게죽게죽 씹듯/ 느낌까지 찌푸린 치정이더라/ 따돌리는 야합에는 명수이더라/ 불여시 가랑이에/ 불질러 놓듯/ 헛발질 다툼에는 먼저/ 홀랑 벗어던지더라. 전문.
리더 | 00607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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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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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살 속에 박힌 가시들 : 차영한 심심풀이 연작시집 / 차영한 지음 |
260 | 서울: 시문학사, 2001 | |
300 | 123 p.; 22 cm | |
440 | 00 | 시문학시인선; 182 |
653 | 가시 | |
700 | 1 | 차영한 |
950 | 0 | \5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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