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한 시집 『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저자 차영한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해운대 소견, 말없음표', '여름 바닷가에 쓰는 시', '여름 바다', '수평선에 안경 걸쳐 보면', '구름다리 아래 운하로 산책에서', '개가 있는 풍경', '종려나무에 출렁이는 바다'등 차영한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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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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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7 32 | |
245 | 00 | 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 차영한 시집 / 차영한 지음 |
260 | 서울 : 한국문연, 2016 | |
300 | 133 p. ; 21 cm | |
490 | 10 | 현대시 시인선 ; 168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바람 빛 만나 해변 차영한 시집 현대시 시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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