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작성자 : 윤*숙
작성일 : 2021.04.30

거장이지만 사실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 이 책 한권으로 그 분을 어찌 다 알 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한발자국은 다가선 느낌이랄까? 

평탄하지만은 않은 그의 삶이 편하지만 힘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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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지만 사실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 이 책 한권으로 그 분을 어찌 다 알 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한발자국은 다가선 느낌이랄까? 

평탄하지만은 않은 그의 삶이 편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문체에 드러나는 느낌이다. 내가 감히 평가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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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프리즘
작성자 : 윤*숙
작성일 : 2021.04.30

사실 아몬드는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선물은 해준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은 동일 작가인 이유 하나만으로 골라서 읽었다. 그냥 단순한 연애, 사랑 이야기인 것 같은데, 강렬한 클라이막스가 없는게 오히려 좋았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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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몬드는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선물은 해준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은 동일 작가인 이유 하나만으로 골라서 읽었다. 그냥 단순한 연애, 사랑 이야기인 것 같은데, 강렬한 클라이막스가 없는게 오히려 좋았다. 일상은 사실은 그렇게 다이나믹 하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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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 단편 수상작품집 2020
작성자 : 허*구
작성일 : 2021.04.29

롸이롸이_미세먼지가 온세상을 덮어 마스크 없이 살 수 없는 때에 담배가 독약으로 지정되었지만 3일동안 담배를 피우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마을에 온 일행은 먼지를 먹는 괴물을 보고 미쳐버린 일행을 구해 탈출한다. 마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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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롸이_미세먼지가 온세상을 덮어 마스크 없이 살 수 없는 때에 담배가 독약으로 지정되었지만 3일동안 담배를 피우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마을에 온 일행은 먼지를 먹는 괴물을 보고 미쳐버린 일행을 구해 탈출한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을 부르기위해 롸이롸이~라고 노래를 부른다.

휴먼 콤플렉스 임상 사례_먼 미래에 실험실의 순수 인간 남녀에 의해 태어난 순수 인간 남자는 심리 상담사에게 자신의 비밀을 틀어 놓는다. 시간이 흘러 그는 우주 연방의 의회의장이 되었고 오래전 인간의 실험실에서 일했던 연구원들이 의문의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심리상담사는 자신에게 사고가 생기면 그 남자의 비밀을 알리려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보고 있다.

용옹기이_자수성가한 용씨 어른의 자서전에 남긴 유명화가의 그림을 우연히 발견한 남자는 그 책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서울오는 기차안에서 실연의 추억여행을 다녀오던 낯선 남자로 인해 곤죽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구독하시겠습니까_미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토킹 당한 자신의 일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범은은 회사 동료인것을 직감하고 스스로 해결하려 범인을 찾아 나선다.

페이스트리_거처도 없이 생계가 막막하던 가족은 포장마차를 구해 한강에서 합창으로 욕을 해주는 일을 한다. 페이스트리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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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가난한 이웃을 어루만진 의사)장기려
작성자 : 정*지
작성일 : 2021.04.29

<가난한 이웃을 어루만진 의사 장기려>를 읽고 평생을 환자를 위해 바친 장기려 의사선생님의 희생정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특히 대통령의 져녁식사를 거절하고 환자를 돌보러 갔다는 것이 놀라웠다. 내가 장기려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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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웃을 어루만진 의사 장기려>를 읽고 평생을 환자를 위해 바친 장기려 의사선생님의 희생정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특히 대통령의 져녁식사를 거절하고 환자를 돌보러 갔다는 것이 놀라웠다. 내가 장기려 의사선생님 이라면 대통령은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라 대통령의 저녁식사 초대를 거절하진 않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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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해피빌라 : 조창인 장편소설
작성자 : 최*옥
작성일 : 2021.04.28

점점 세상은 '정'이라는 것이 부족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해피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식구마냥 대하는 등의 따뜻한 행동을 보여준다

항상 주인공을 싫어하는듯 보였던 할머니조차도 주인공의 어머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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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상은 '정'이라는 것이 부족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해피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식구마냥 대하는 등의 따뜻한 행동을 보여준다

항상 주인공을 싫어하는듯 보였던 할머니조차도 주인공의 어머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항상 정을 잃지 않았던 해피빌라 식구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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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아와 장애아들의 어머니)김임순
작성자 : 정*지
작성일 : 2021.04.28

<고아와 장애아들의 어머니 김임순>을 읽고 김임순 할머니는 장애아 이든 고아 이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는 걸 느꼈다. 김임순 할머니가 국회의원에게 찾아가서 법을 고쳐주라고 호소한부분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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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와 장애아들의 어머니 김임순>을 읽고 김임순 할머니는 장애아 이든 고아 이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는 걸 느꼈다. 김임순 할머니가 국회의원에게 찾아가서 법을 고쳐주라고 호소한부분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할머니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김임순 할머니의 사랑을 본받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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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이주란 소설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책의 문단이 짧아서 호흡을 쉬며 읽기는 좋았지만 숨은 내용이 많아서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상상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답답한 마음도 들었다. 그 중 '준과 나의 여름'은 내용은 큰일 없이 무난하게 전개되지만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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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문단이 짧아서 호흡을 쉬며 읽기는 좋았지만 숨은 내용이 많아서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상상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답답한 마음도 들었다. 그 중 '준과 나의 여름'은 내용은 큰일 없이 무난하게 전개되지만 분위기가 애절하고 슬프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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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명랑한 은둔자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읽는 동안 혼란스러웠던 책.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는 싶지만 자신을 침해받는 건 싫고, 혼자 있는 건 좋지만 그 정도가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우울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공감이 되면서도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도 같이 요동치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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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혼란스러웠던 책.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는 싶지만 자신을 침해받는 건 싫고, 혼자 있는 건 좋지만 그 정도가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우울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공감이 되면서도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도 같이 요동치고 불안해서 읽는 속도가 조금 더디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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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심심과 열심 : 나를 지키는 글쓰기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사소한 실천은 1. 나에 대한 리스트 만들기 2. 지금 마음 쓰기 3. 10분 글쓰기 4. 마감일 정하기 5. 독자 만들기 6. 책은 재미로 읽기이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어려웠던 건 독자 만들기였다.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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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사소한 실천은 1. 나에 대한 리스트 만들기 2. 지금 마음 쓰기 3. 10분 글쓰기 4. 마감일 정하기 5. 독자 만들기 6. 책은 재미로 읽기이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어려웠던 건 독자 만들기였다.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강해 혼자 글을 쓰면서도 한번도 독자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 차이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아주 작은 글이지만 독서기록일지도 공개해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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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무튼, 술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책 제목처럼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 술과 관련된 작가의 에피소드들이 공감이 되었다. 치과 치료 후 술을 마시는 작가를 보며 사랑니를 빼고 일주일 금주 기간에 술을 마셔서 한동안 뼈저린 후회를 하고 아파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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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 술과 관련된 작가의 에피소드들이 공감이 되었다. 치과 치료 후 술을 마시는 작가를 보며 사랑니를 빼고 일주일 금주 기간에 술을 마셔서 한동안 뼈저린 후회를 하고 아파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사람 사는 게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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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자기 개발의 정석 : 임성순 장편소설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읽는 동안 주인공이 애처로웠다가 민망했다가 마지막 결말에는 그 모습이 상상되어 내가 쥐구멍에 숨고 싶은 마음이였다. 내가 더 조마조마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로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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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주인공이 애처로웠다가 민망했다가 마지막 결말에는 그 모습이 상상되어 내가 쥐구멍에 숨고 싶은 마음이였다. 내가 더 조마조마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로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하면서 가족과 멀어지는 현실이 소설이 아닌 현실에도 많이 있어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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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방구석 미술관. 2 :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 한국
작성자 : 배*희
작성일 : 2021.04.27

<방구석 미술관 2>는 한국 현대미술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화가들과 시대의 이야기를 서로 연관지어 읽게되어 시대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였다. 유영국은 배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신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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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는 한국 현대미술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화가들과 시대의 이야기를 서로 연관지어 읽게되어 시대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였다. 유영국은 배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신념과 소신을 지키는 단단한 사람이면서, 상황에 따라 그림을 그렸다가 어부가 되거나 사업을 하는 등 유연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초의 여성 화가 나혜석은 아이 셋을 두고 1년 9개월 간 미술을 위해 해외로 가는 모습이 지금 현 시대에서도 어려운 것을 해낸 점이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해 예술가와 그림에 대해 알게되고 역사적 배경도 공부하게 되어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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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 어린이 친구들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을 알려주는 생활동화
작성자 : 정*지
작성일 : 2021.04.27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를 읽고 디지털 성범죄가 친근하게 접근해서 서서히 우리를 괴롭히는게 더 무섭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 나오는 수정이가 이벤트인척 사진을 찍어 보내주라는 디지털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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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를 읽고 디지털 성범죄가 친근하게 접근해서 서서히 우리를 괴롭히는게 더 무섭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 나오는 수정이가 이벤트인척 사진을 찍어 보내주라는 디지털 성범죄자 에게 협박을 받을때까지 속아서 안타까웠다. 나라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는 사람을 의심해서 사진을 안보낼것 같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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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쇼핑은 선택이야 : 지구맨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작성자 : 정*지
작성일 : 2021.04.26

<쇼핑은 선택이야>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다. 작아진 옷은 동생에게 물려주기, 다 쓴 일회용 컵으로 화분만들기, 페트병으로 저금통 만들기 등 여러가지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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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선택이야>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다. 작아진 옷은 동생에게 물려주기, 다 쓴 일회용 컵으로 화분만들기, 페트병으로 저금통 만들기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서 배웠다.

이 책을 읽고 화학 용품이 들어가지 않고 친환경적인 물건들을 파는 매장이 전국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그런 매장이 많이 생기면 환경오염도 줄어들고 우리 몸도 건강해 질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바로 “다 잘될 거야.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지구맨) 이였다. 다시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구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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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잘 노는 아이의 잠재력 : 두뇌, 인간관계, 인성을 성장시키는 놀이육아의 비밀
작성자 : 윤*숙
작성일 : 2021.04.26

육아에는 답이 없다.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된 것은 아이들은 노는건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놀이가 다를뿐 아이들은 모두 놀이시간을 좋아한다. 이러한 놀이시간을 어떻게, 어느정도, 어디서 보내는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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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답이 없다.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된 것은 아이들은 노는건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놀이가 다를뿐 아이들은 모두 놀이시간을 좋아한다. 이러한 놀이시간을 어떻게, 어느정도, 어디서 보내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열심히 아이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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