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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 오늘도 잘 살아 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심리학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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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77391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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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베스트셀러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로 20대부터 50대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성유미 원장의 신작.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9가지를 엄선해 심리학과 시를 함께 처방했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요”, “꿈이 없어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등등 이 책에 담긴 고민들의 내용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시 처방전’이 전하는 메시지는 동일하다. “마음속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거기에 귀를 기울일수록 당신만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정하게 다독이고, 때로는 날카롭게 현실을 일깨워 주는 심리학과 시의 콜라보 속에서 막연히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대신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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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 오늘도 잘 살아 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심리학 편지 / 성유미 지음
260 서울 : 서삼독, 2023
300 271 p. ; 19 cm
650 8 심리 요법 정신 요법
653 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 처방해 주세 오늘 잘 살 낸 당신 마음 토닥이 다정한 심리학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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