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사가 들려주는 생로병사 이야기. 저자는 인생이 ‘내가 도대체 왜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게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게임을 즐기긴커녕 지더라도 어서 끝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많은 독자들이 생로병사의 게임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별의 반대말은 저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리더 | 00693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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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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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8 신28이 | |
245 | 00 | 이별의 반대말은 저별: 인문학 강사와 함께하는 요람에서 무덤으로의 여행 / 신디리 지음 |
260 | 서울 : 좋은땅, 2023 | |
300 | 262 p. ; 19 cm | |
500 | 신디리의 본명은 "이윤정"임 | |
650 | 8 | 인문 과학 |
653 | 이별 반대말 저별 인문학 강사 함께하 요람 무덤 여행 | |
700 | 0 | 신디리 |
900 | 10 | 이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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