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네가 엄마의 선생님이야. 2005년 장편소설 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김별아가 쓴 첫 창작 그림책 『네가 아니었다면』. 까만 밤을 하얗게 밝히며 젖을 먹이던 일, 아이가 처음 '"엄마"라고 부를 때 세상이 환해지고 마음이 설레었던 일, 아이의 맑은 눈에 펼쳐진 신비한 세상을 공유했을 때의 떨림은 엄마의 가슴에 잔잔하게 남아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억을, 사랑과 고마움이 간절한 엄마의 고백을,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그려낸다. 이를 통해 엄마 됨의 기쁨과 고마움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리더 | 00697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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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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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8 김44네 | |
100 | 1 | 김별아 |
245 | 10 | 네가 아니었다면/ 김별아 지음; 이장미 그림 |
260 | 서울: 토토북, 2009 | |
300 | 36 p.: 삽화; 24 cm | |
500 | 기쁨과 사랑을 가르쳐준 소중한 존재 | |
521 | 아동용 | |
653 | 기쁨 사랑 존재 | |
700 | 1 | 이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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