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위해 전국의 현장을 누비는 본본 기자와 우리 건축의 매력 속으로! 갑자기 전통 건축 취재를 맡게 된 본본 아저씨는 고민에 빠졌어요. 옛날 집이 요즘 집과 많이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다른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저씨는 건축에 대한 책을 모조리 찾아서 읽고, 건축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건축이 점점 재미있어진 거예요. 신기하게도, 건축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 옛집이 좋아졌어요. '전통 건축'하면 기와지붕과 대청마루밖에 떠오르는 게 없었던 본본 아저씨. 하지만 지금은 우리 건축이 왜 좋은지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대요. 그럼 본본 아저씨와 함께 우리 건축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리더 | 00561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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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구본준 |
245 | 20 | (별난 기자 본본,)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이지선 그림/ 구본준 글 |
260 | 서울: 한겨레아이들, 2010 | |
300 | 147p.: 삽도; 24cm | |
440 | 00 | 현장에서 찾은 건축 키워드; 10 |
653 | 별난기자 본본 우리 건축 현장 건축키워드 | |
700 | 1 | 이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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