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 남고 ‘가치’는 사라졌다! 『경제학의 배신』은 ‘가격’과 ‘가치’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하면서 정통 경제학 이론,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경제 붕괴의 혼돈 속으로 들어가 그 과정과 원인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왜 실질적인 변화 없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시장이 정하는 ‘가격’으로 세계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또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대항운동’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어떻게 해야 지금의 세계로 이끈 잘못된 경로를 바로잡을 힘을 갖게 되는지 제시한다.
리더 | 00843nam a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07111 | |
005 | 20110813151434 | |
008 | 110711s2011 ulk 001a kor | |
020 | 9788992573184 03300: \14800 | |
035 | (111010)KMO201106032 UB20110171181 | |
040 | 111010 111010 148100 | |
041 | 1 | kor eng |
056 | 322.01 25 | |
090 | 322.01 2 | |
245 | 10 | 경제학의 배신 : 시장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 라즈 파텔 지음 ; 제현주 옮김 |
246 | 19 | Value of nothing : how to reshape market society and redefine democracy |
260 | 서울 : 북돋움 : 오토북스, 2011 | |
300 | 334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Raj Patel 색인 수록 | |
653 | 경제학 배신 시장 경제철학 자유시장 식량 VALUE NOTHING RESHAPE MARKET SOCIETY REDEFINE DEMOCRACY | |
700 | 1 | 파텔, 라즈 제현주 |
950 | 0 | \14800 |
049 | 0 | SM0000026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