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슬픔이 있는 모서리』. 이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시인이 아프게 통과해 온 시간들에 대한 재현과 치유의 기록을 담고 있다. 시인 자신의 존재론적 기원과 삶의 슬픔, 그럼에도 지속되어야 할 삶의 실존적 의지에 대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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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슬픔이 있는 모서리 : 박미경 시집 / 박미경: 지은이 |
260 | 광주 : 문학들, 2013 | |
300 | 132 p. ; 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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