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31권. 아이들이 친구와 다투고 토라진 마음을 어떻게 달래며 다시 친구와 화해하는지를 알려준다. 친구들을 사귄다는 것은 재미있게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같이 놀고, 먹을 것을 나눠 주고, 나를 잘 맞춰주는 아이만이 친구인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친구 사이는 다투다가도 스스로 화해하는 그런 사이라는 것을 말이다. 주인공 니모는 친구 쿠엔틴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크게 싸운다. 왜 싸웠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니모는 다른 친구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니모의 가장 친한 친구는 쿠엔틴이다. 니모는 왜 싸웠는지도 벌써 까먹을 정도로 별 것 아닌 다툼 때문에 제일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해 슬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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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타냐 베니쉬 글·그림 , |
245 | 00 | 우리는 언제나 친구/ 타냐 베니쉬 글·그림 ; 한성희 옮김 |
260 | 살림어린이 살림출판사,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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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언제 우리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