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마녀』는 요코미조 세이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가 1963년에 쓴 법정 미스터리 작품으로, 사회상을 반영한 원죄 사건을 많이 다뤘던 다카기 아키미쓰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시리즈 주인공인 햐쿠타니 센이치로가 유죄가 확실해 보이는 여성을 변론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 작품은, 아침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반전, 본격 미스터리식으로 풀어나가는 해결이 돋보이는 엔터테인먼트 법정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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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법정의 마녀 : 일본의 페리 메이슨 /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박춘상 옮김 |
246 | 19 | 法廷の魔女 |
260 | 파주 : 엘릭시르 : 문학동네, 2017 | |
300 | 283 p. ; 21 cm | |
490 | 10 | 미스터리 책방 |
500 | 원저자명: 高木彬光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임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추리 소설 |
653 | 법정 마녀 일본 페리 메이슨 미스터리 책방 | |
700 | 1 | 다카기 아키미쓰, 1920-1995 박춘상, 1987- |
830 | 0 | 미스터리 책방 |
900 | 10 | 고목빈광, 1920-1995, 高木彬光 Takagi, Akimitsu, 1920-1995 타카기 아키미쓰, 1920-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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