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유괴를 결심한 명준은 범행 중에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다. 차에 치인 아이는 유괴하려던 소녀, 로희. 사고로 기억을 잃은 로희는 명준을 아빠라고 착각하고 이리저리 부려먹는다. 명준은 서둘러 로희를 돌려보내려 로희의 부모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그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급해진 명준은 로희의 집을 염탐하러 가는데, 그의 눈앞에서 실려 나가는 부부의 시체! 설상가상, 기억은 잃었어도 천재 소녀라 불리던 두뇌는 그대로. 로희는 명준의 어설픈 거짓말을 알아채는데…….
리더 | 00551nam a220021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1654 | |
005 | 20190814100219 | |
008 | 190804s2019 ulk 000af kor | |
020 | 9788952736253 03810: \14300 | |
035 | (121091)KMO201904700 UB20190228509 | |
040 | 121091 121091 148038 | |
056 | 813.7 25 | |
090 | 813.7 정93유 | |
245 | 10 | 유괴의 날: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지음 |
260 | 서울: 시공사, 2019 | |
300 | 418 p; 21 cm | |
653 | 범죄스릴러 미스터리 장편소설 스릴러 | |
700 | 1 | 정해연 |
950 | 0 | \14300 |
049 | 0 | EM0000094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