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걷는 여행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한 여행자가 남편과 함께 매일 조금씩 걸어 800km의 길을 완주한 이야기.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는 데 걸린 시간은 46일. 천천히 걸으며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지나며 결국 자기 자신과 만나게 된 성장 서사를 담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순례길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과 따스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며 저자의 걸음을 따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본다.
리더 | 00606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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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203158 | |
005 | 20220702144054 | |
008 | 220610s2022 ulka 000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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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41551 141551 148100 | |
056 | 818 26 | |
090 | 818 1560 | |
245 | 00 |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46일/ 이혜림 지음 |
260 | 서울: 허들링북스, 2022 | |
300 | 320 p.: 삽화; 19 cm | |
653 | 산티아고길 46일 여행에세이 한국에세이 | |
700 | 1 | 이혜림 |
740 | 02 |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4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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