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을 향한 모든 감각이 새롭게 뒤집힌다!” 일상의 무인도에서 하나씩 늘리는 생활을 통해 깨달은 101가지 아무것도 없는 집에 하루에 하나씩 물건을 들여오는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에 꺼낼 수 있는 물건은 딱 1개. 음식물 구입은 괜찮지만 조미료는 카운트한다. 초기 장비는 최소한으로 설정하되, 기본 시설은 사용이 가능하다. 기간은 조건 없이 단 100일! 가장 먼저 들여온 물건은 침구, 다음 날은 칫솔, 100일째는 가족의 선물이었다. 예상외로 필요 없는 물건은 전기밥솥과 지갑, 9일째 갖고 싶어진 물건은 ‘○○’이었다. 시간을 줄이는 도구와 늘리는 도구가 있었고, 냉장고의 또 다른 기능이 타임머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책은 정리의 기술을 알려주지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도 않는다. 다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이 무모하고도 대단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집이라는 일상의 무인도에서 오직 하나의 물건만 독대하며 깨달은 생활의 윤곽과 물건의 가치.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게 되는 물건들의 위대한 발견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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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 후지오카 미나미 지음 ; 이소담 옮김 |
246 | 19 | ふやすミニマリスト : 1日1つだけモノを増やす生活を100日間してわかった100のこと |
260 | 서울 : 쌤앤파커스, 2022 | |
300 | 227 p. : 천연색삽화, 도표 ; 21 cm | |
500 | 원저자명: 藤岡みなみ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정리(정돈) 물건 미니멀리즘 |
653 | 101가지 물건 버리기 정리정돈 미니멀리즘 | |
700 | 1 | 후지오카 미나미, 1988- 이소담 |
740 | 02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
900 | 10 | 등강みなみ, 1988-, 藤岡みなみ |
940 | 0 | 사는 데 꼭 필요한 백한가지 물건 |
950 | 0 | \1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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