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2000년 퇴사할 때까지 외길로 44년 4개월 동안 언론계에 최장기 근속을 한 원로 언론인인 저자 김성우의 언론계 투신 6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신문 일생의 연대기 『신문의 길』. 한국일보에서 주간한국 창간 부장 ㆍ 파리특파원 ㆍ 편집국장 ㆍ 주필 등을 거친 저자는 그 요직별로 연대를 구분하여 그 직책 때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기사의 기획과 취재, 지면 구성의 작업들을 일기처럼 정치하게 기록하면서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신문사 직책은 신문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서술했다.
리더 | 00765pam a220031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2200378 | |
005 | 20221108110604 | |
007 | ta | |
008 | 160316s2016 ulk 000 kor | |
020 | 1 | 9788974162436 03300: \22000 9788974162436 |
023 | CIP2016007231 | |
035 | UB20160045998 | |
040 | 148044 148044 | |
052 | 01 | 070.4 16-10 |
056 | 070.4 26 | |
082 | 01 | 070.4 223 |
090 | 070.4 김54신 | |
245 | 00 | 신문의 길 :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김성우 지음 |
260 | 서울 : 깊은샘, 2016 | |
300 | 415 p. ; 24 cm | |
504 | 연보수록 | |
536 |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의 도움을 받아 저술 출판되었음 | |
650 | 8 | 기자(언론인) 회고록 |
653 | 신문 길 어떻 만들어지 | |
700 | 1 | 김성우, 1934 |
950 | 0 | \22000 |
049 | 0 | 000000050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