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위해서는 국제관례를 따르면서 우리 스스로 신뢰 사회를 구축해야! “해적과의 지속적인 협상 과정에서 우리의 상식적인 입장이 결국 그들에게도 통했다. 이로써 그들 역시 21세기 지구상에 함께 사는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들임을 확인하였다.” “피해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인질, 납치와 같은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언론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조가 전체적인 국익 확보 차원에서 필수적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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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해적 협상 노트 2006 : 동원호 피랍 사건 전모 / 조희용 지음 |
260 | 서울 : 조앤리, 2023 | |
300 | 299 p. ; 23 cm | |
650 | 8 | 협상 한국 외교 해적 |
653 | 해적 협상 노트 2006 동원호 피랍 사건 전모 | |
700 | 1 | 조희용,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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