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는 동심으로 어린이를 부르며 오래도록 친구가 되어 줄 믿음직한 이야기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이태준 동시·동화집 출간 뛰어난 문장력과 깊은 서정성으로 저명한 상허 이태준의 동시와 유년동화를 공들여 골라 새롭게 다듬은 『돈 가져간 사슴이』를 펴낸다. 「엄마 마중」과 같이 이미 잘 알려진 작품부터 최근 새롭게 발굴된 동화까지, 꼭꼭 씹어 읽을수록 말맛이 느껴지는 이야기로 풍성하다. 세상 무엇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포용력, 하루하루 성장하는 듬직함을 보여 주는 이태준의 어린 인물들은 미덥고 사랑스럽다. 소박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가 어린이 마음속에 고요히 뿌리내리길 기대한다.
리더 | 01193nam a220043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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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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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돈 가져간 사슴이/ 이태준 글; 박현주 그림 |
260 | 파주 : 창비, 2023 | |
300 | 73p. : 천연색삽화 ; 21 cm | |
490 | 10 | 첫 읽기책 ; 17 |
505 | 00 | 바지 셋 --. 바람 --. 혼자 자는 아가 --. 약 --. 돈 가져간 사슴이 --. 물고기 이야기 --. 겨울꽃 --. 호랑이 --. 길에 그린 사람 --. 몰라쟁이 엄마 --. 슬퍼하는 나무 --. 꽃장수 --. 엄마 마중 |
650 | 8 | 창작 단편 동화 동시(문학) |
653 | 돈 가져간 사슴 첫 읽기책 바지 셋 바람 자 아가 약 물고기 겨울꽃 호랑이 길 사람 몰라쟁 엄마 슬퍼하 나무 꽃장수 마중 | |
700 | 1 | 이태준, 1904-1970, 李泰俊 박현주 원종찬, 1959-, 元鍾讚 |
740 | 02 | 바지 셋 바람 혼자 자는 아가 약 물고기 이야기 겨울꽃 호랑이 길에 그린 사람 몰라쟁이 엄마 슬퍼하는 나무 꽃장수 엄마 마중 |
830 | 0 | 첫 읽기책 ; 17 |
950 | 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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