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의 제물》 30년 뒤, 더욱 잔혹해진 추리가 시작된다!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2년 연속 1위 시라이 도모유키가 선사하는 걸작 미스터리! 출간하는 작품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창성으로 일본 추리 문학계에 파란을 일으키는 작가, ‘기발한 상상력과 논리적인 추리의 결합’이라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작가, 2년 연속 일본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명실상부한 차세대 스타 작가 시라이 도모유키.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을 잇는 《명탐정의 창자》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명탐정의 제물》로부터 3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어 작가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하는 것은 물론, 이번에도 역사 속 사건들을 변주해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유로운 장르 전환, 어두운 세계관과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는 변함없이 독자의 허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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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명탐정의 창자/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260 | 서울: 내친구의서재, 2024 | |
300 | 423 p.; 19 cm | |
500 | 원저자명: 白井智之 | |
653 | 일본문학 일본소설 추리소설 살인사건 미스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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