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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33.6
도서 7인 1역 : 렌조 미키히코 장편소설
  • 저자사항 렌조 미키히코 지음;
  • 발행사항 서울: 모모: 바이포엠 스튜디오, 2024
  • 형태사항 359 p.; 19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連城三紀彦 렌조 미키히코의 한자명은 '連城三紀彦'임 모모는 바이포엠 스튜디오의 출판브랜드임
  • ISBN 9791193358078
  • 주제어/키워드 시체 살인사건 수수께끼 용의자 진범 추리소설 일본현대소설 일본문학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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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78576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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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이고 관능적이게, 안타깝고 처절하게 압도적인 기세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드는 미스디렉션 미스터리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일곱 번의 수수께끼,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압도적 반전, 전설적 미스터리를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_옮긴이 양윤옥 “마술적인 묘사와 트릭이 매혹적인 악몽을 연출한다. 그야말로 렌조 미키히코 그 자체. 어깨를 나란히 할 이가 없다.” _아야쓰지 유키토(《십각관의 살인》) 렌조 미키히코 작품 중 최다 복간 ‘올타임 베스트 렌조 미키히코 장편’ 1위 일본 방영 인기 드라마 원작 《백광》과 《열린 어둠》으로 독자들을 충격과 황홀경에 빠뜨렸던 격조 높은 미스터리의 제왕 렌조 미키히코가 돌아왔다! 장편소설 《7인 1역》은 1984년 일본에서 초판 출간 이후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러 차례 복간이 이어져 ‘불사조 미스터리’라는 별칭을 얻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모모에서 최초 출간되었다. 독보적 아름다움을 무기로 연예계에서 톱 모델로 군림하던 미오리 레이코. 어느 날 자택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살해 용의자로 그녀의 파혼남이 경찰에 체포되지만, 새로운 ‘범인’이 잇달아 등장한다. 스스로를 범인이라 믿는 일곱 남녀는 자신이 레이코를 살해한 상황과 방법이 나머지 여섯 명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불가해한 수수께끼에 직면하는데…. 렌조 미키히코는 미스터리의 관습을 완전히 깨뜨린 구성, 일곱 번의 수수께끼와 미스디렉션, 팜므 파탈 캐릭터가 일곱 명의 심리를 몰아붙이는 숨가쁜 전개, 우수가 짙게 깔린 분위기에서 휘몰아치는 마지막 대반전까지 철저히 계산된 서술로 광기 어린 사랑과 파멸의 심리를 매혹적인 세계로 펼쳐보인다. 겨울비와 함께 발견된 아름다운 시체. 정체를 감춘 인물의 머리 위로 은빛 선들이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장면을 상징화한 표지를 차려 입고 한층 더 아름답고, 더 불가해하게 돌아온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독자들이 단연코 또 한번 렌조 미키히코를 추앙하게 만들 전설의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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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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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서울: 모모: 바이포엠 스튜디오, 2024
300 359 p.; 19 cm
500 원저자명: 連城三紀彦 렌조 미키히코의 한자명은 '連城三紀彦'임 모모는 바이포엠 스튜디오의 출판브랜드임
546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시체 살인사건 수수께끼 용의자 진범 추리소설 일본현대소설 일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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