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그림, 강렬한 메시지로 찾아온 ‘환경 작가’ 이욱재의 네 번째 환경 그림책 “나는 사라지지 않아, 어딘가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 거야.”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곰돌이 모양 페트병의 찬란하고도 슬픈 여정 물, 공기, 쓰레기 등 지구촌의 환경 문제를 그림책으로 풀어내 ‘환경 작가’라고도 불리는 이욱재 작가의 새로운 작품 《찬란한 여행》이 ‘환경의 날’에 맞춰 독자들을 찾아왔다. 《맑은 하늘, 이제 그만》,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어디 갔을까, 쓰레기》가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환경 문제를 다뤘다면, 《찬란한 여행》은 귀엽고 반짝이게 탄생했지만, 쓸모를 다하면 쓰레기로 전락하고 마는 곰돌이 페트병의 시선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리더 | 00615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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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찬란한 여행 / 이욱재 글,그림 |
260 | 파주 : 달그림 : 노란돼지, 2023 | |
300 | 천연색삽화 ; 26 x 26 cm | |
650 | 8 | 창작 그림책 |
653 | 여행 | |
700 | 1 | 이욱재,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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