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참 멋져. 몇 문장으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미소 짓게 해. - 김형빈 〈시〉 - 스스로를 잘 알 것만 같다가도 잘 모르겠는 아이들. 세상 모든 걸 알 것만 같다가도 문득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갈팡질팡 흔들리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솔직하게 시를 썼습니다. 흔들흔들 흔들리며 넓게 뻗어나가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함께 읽어 보세요.
리더 | 00594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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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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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의외로 나는 나를/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시·그림; 송숙 엮음 |
260 | 서울 : 단비어린이, 2024 | |
300 | 144 p. : 천연색삽화 ; 21 cm | |
521 | 초등1-6학년 | |
653 | 동시 동요 한국동시 동시집 | |
700 | 1 | 송숙 |
710 |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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