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틀린 몸은 없어!” 거울 앞에서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보디 포지티브 이야기 만약에 내가 지금과 다르게 생겼다면 어땠을까? 몸무게가 10kg 적게 나갔다면? 피부가 잡티 없이 깨끗하거나, 다리가 길쭉했다면? 나의 몸에도, 남의 몸에도 관심 많은 10대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상상이다. 독일에서 올해의 논픽션 책으로 꼽히며 좋은 책으로 이름난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는 몸은 비교와 평가의 대상이 아닌, 일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자 나를 보호하는 집이라는 걸 알려 준다. 몸의 모습과 변화, 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몸으로 관계 맺는 법 등 몸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50개의 키워드로 설명하는데, 궁금증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내 몸을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알려주는 점이 특별하다. 국내 성평등 교사 모임 ‘아웃박스’가 강력 추천하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를 보며 내 몸의 멋진 구석들을 새로이 발견해 보자.
리더 | 00983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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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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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내 몸 긍정 키워드/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 글; 앙케 쿨 그림; 전은경 옮김 |
246 | 19 | Anybody : dick & dünn & Haut & Haar : das große Abc von unserem Körper-Zuhause |
260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24 | |
300 | 87 p. : 천연색삽화 ; 25 cm | |
500 | 원저자명: Katharina von der Gathen, Anke Kuhl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신체 자아 존중감 어린이 성교육 |
653 | 보디 포지티브 | |
700 | 1 | Gathen, Katharina von der, 1972- Kuhl, Anke, 1970- 전은경 |
900 | 10 | 가텐, 카타리아 폰 데어, 1972- 쿨, 앙케,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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