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 〈〈어떻게 추는 거야?〉〉에서 달팽이를 밝지 않으려다 춤이 돼버린 도마뱀을 통해, 우리에게 작은 배려가 줄 수 있는 기쁨과, 그 감정의 공유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 기묘은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꾸꾸와 링링을 통해서 개개인의 능력이 모였을 때의 힘. 그 힘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를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자 뜨거운 사막 언덕에 손이 커다란 꾸꾸 씨와 강인한 발의 링링 씨가 보이나요?
리더 | 00568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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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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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너의 손 나의 발/ 기묘은 글·그림 |
260 | 서울: 페이퍼독, 2024 | |
300 | 44 p.: 천연색삽화; 28 cm | |
490 | 10 | 페이퍼독 우리 그림책 |
521 | 유아용 | |
653 | 감정 배려 기쁨 공존 그림책 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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