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을 보며 자란 아이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미술관 가는 날》은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첫발을 내딛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부터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거장 천경자까지, 시대와 나라를 넘나들며 화가 18명과 그들의 작품 70점을 만나 본다. 가장 많이 알려진 화가와 화가들의 삶이 녹아든 작품을 살펴보며 미술작품 감상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아와 할머니의 대화를 통해 작품 감상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자신의 감정에 따라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줄 책이다.
리더 | 00666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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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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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240416123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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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608 26 | |
090 | 608 정57미 | |
245 | 00 | 미술관 가는 날: 할머니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정승은, 김세연 정진희 그림 |
260 | 서울: 노란돼지, 2024 | |
300 | 159 p.: 천연색삽화; 23 cm | |
490 | 10 | 노란돼지 교양학교 |
653 | 미술 명화 | |
700 | 1 | 정승은 김세연 정진희 |
830 | 0 | 노란돼지 교양학교 |
950 | 0 | \17000 |
049 | 0 | HM0000079363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