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여성 총영사 지영선이 전하는 보스턴 리포트!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외교관 지영선의 보스턴 리포트 『링컨 타운카를 타고 보스턴을 달린다』. 2006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보스턴 총영사로 재직한 지영선은 언론인에서 특임 공관장으로 발탁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 책은 한국인 최초의 여성 총영사 지영선이 자신이 보스턴에서 지내며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화려한 직업 ‘외교관’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저자의 치열한 일상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리더 | 00821nam 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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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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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링컨 타운카를 타고 보스턴을 달린다: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외교관 지영선의 보스턴 리포트/ 지영선 지음 |
260 | 서울: 이매진, 2010 | |
300 | 255 p.: 삽화; 20 cm | |
653 | 링컨 타운카 보스턴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외교관 지영선 리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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