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의 문학기행『낯선 익숙함을 찾아서』. 이 책은 경북 안동 지역에서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일해온 김명희 교사가 1980년대 초, 박경리의 대하소설 의 무대인 하동 평사리를 시작으로 우리 땅 곳곳을 누비며 작가들의 거처와 주요 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났던 문학기행의 기록을 담은 것이다. 국어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교과서 속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전하고 싶은 소박한 바람에서 시작된 저자의 문학기행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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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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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낯선 익숙함을 찾아서 : 김명희의 문학기행 / 김명희 지음 |
260 | 서울 : 나라말, 2012 | |
300 | 371 p. : 천연색삽화 ; 22 cm | |
504 | 참고문헌: p. 370-371 | |
525 | 권말부록: 전국 문학관, 문학촌, 문학의집 | |
650 | 8 | 문학 기행 |
653 | 낯 익숙함 찾아 김명희 문학기행 | |
700 | 1 | 김명희,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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