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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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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건강한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시대를 이끈 최고의 인문학자가 자녀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역사 속에서 빛나는 12명의 인문학자가 직접 자신의 자녀에게 했던 자녀 교육법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은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와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 부모로서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직접 그 비법을 전해 준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아이가 사춘기를 보내며 혹은 진로와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방황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교육하는 게 맞을까? 초5, 중1, 중2 이렇게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약해 온 저자는 “아이의 삶은 부모 인생에 대한 처벌이다.”라는 말 대신 ‘아이의 삶이 부모의 인생에 대한 축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부모는 자녀를 기르며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기 때문이다. 자신처럼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라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자녀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키워 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이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거인의 어깨’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그 거인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집 책장에도, 도서관과 서점에도 있다고 말한다. * 다산 정약용_ 자녀를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 바르게 몸을 움직이는 것. 둘째, 말을 잘하는 것. 셋째,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이었다. 그중 자녀에게 거듭 강조했던 것은 바로 ‘말조심하는 일’이었다. * 율곡 이이_ 효도란 무엇인가? 율곡 이이는 일상생활에서 부모를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말한다. 특히 예의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놀면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은 모두 부모를 잊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장 자크 루소_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루소는 아이가 가벼운 고통을 겁내지 않고 참을 줄 알면 더 큰 고통을 참는 방법을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가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고통이라고 강조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필립 체스터필드, 장 자크 루소,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충무공 이순신, 자와할랄 네루,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등 12명의 인문학자가 자녀를 기르며 깨달았던 것, 인생을 살면서 후회했던 일,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알려 줘야 할 인생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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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 김범준 지음
260 서울 : 애플북스 : 비전비엔피, 2020
300 295 p. ; 21 cm
504 참고문헌: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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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아이 자존감 부모 인문학 키우려면 12명 대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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