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움이 끝나는 곳은 법정이 아니라 언론이 될 거야!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밀레니엄』 제3권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총1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밀레니엄 시리즈」가 완성되기 전, 작가 스티그 라르손은 시리즈의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 작품은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되었는데, 출간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뒀다.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으로 실려 온 리스베트와 살라. 중환자실에 묶인 몸이 되어서도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만을 노릴 뿐이다. 한편 이 둘을 동시에 처치하려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모든 비극의 수수께끼 뒤에 스웨덴 정부의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중상을 입은 범죄자 신세로 병원에 감금된 리스베트를 위해 미카엘은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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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246 | 19 | Luftslottet som sprängdes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7 | |
300 | 854 p., 1장(접지) ; 23 cm | |
440 | 00 | 밀레니엄 ; 3 |
490 | 10 | 밀레니엄 시리즈 = Millennium series |
500 | 원저자명: Stieg Larsson | |
546 |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스웨덴 문학 |
653 | 벌집 발 찬 소녀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MILLENNIUM SERIES | |
700 | 1 | 임호경, 1961- Larsson, Stieg, 1954-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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