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도 글쓰기는 계속되겠지만,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엽서를 썼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작은 선물과 함께 여러 장의 엽서를 보내겠다 약속했지요. 그렇게 시작한 ‘여행자의 편지 프로젝트’는 주제와 마감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글쓰기였습니다. 〈여행자의 편지〉는 그 엽서의 글을 모은 책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리더 | 00551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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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문희정 지음 |
260 | 서울: 문화다방, 2020 | |
300 | 142 p.; 21 cm | |
653 | 한국에세이 여행에세이 치앙마이 | |
700 | 1 | 문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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