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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통영시립도서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새고 드디고 독서캠프 2틀째가 되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친구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맛있는 아침도 먹고, 읽고 싶은 책도 보고,
마지막 프로그램인 이순신 역할극까지,,,
독서캠프의 모든 일정이 아쉽게도 끝이 났네요,,
1박2일동안 즐겁고 신나게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우리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자주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