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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꿈이랑도서관
'싱글싱글싱글 벙글벙글벙글 ~' 이제 이렇게 우리 친구들과 함께 노래부를 수 있는 시간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네요,,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서관에 와서 열심히 수업을 함께한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동화구연 수업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 모두 동화를,,, 그리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었기를 바래요^^ 자!! 우리 마지막으로 '개미똥구멍' 외치면서 찰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