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미워질 때》는 사춘기의 두 자녀를 양육하는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일기장과 같은 책이다. 또한, 저자처럼 아이의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이미 겪었던 주변 부모들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풀어낸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아낸 모든 상황마다, 저자 역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책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21세기북스)는 그림과 사진, 심리학적·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예술가적 면모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첫 책이다. 지난 4년간 축적해온 내면의 사유와 성찰이...
이 책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21세기북스)는 그림과 사진, 심리학적·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예술가적 면모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첫 책이다. 지난 4년간 축적해온 내면의 사유와 성찰이...
형이나 언니 혹은 동생 때문에 고민이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예가 지수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언니와 동생 사이가 좋아지려면 서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동생에게 마음을 열게 된 꽁꽁이 지예가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비법’을 알려 준다....

[여섯 가지 습관으로 최고의 아이가 되는 법]은 결코 아이를 1등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다른 이들보다 앞서고, 누군가보다 위에 올라가는 것을 최고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서두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가장 재미나게 사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쏭달쏭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 가까이에 쏙쏙 숨어 있는 화학!

화학을 좋아하는 꼬마 알렉사는 사이먼 박사님의 연구실에 자주 놀러 가서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어느 날, 두 명의 저자가 쓴 과학책을 보던 알렉사는 박사님에게 함께 책을 쓰고 싶다는 깜찍한 제안을 합니다. 그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