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도령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이야기)

나무 도령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이야기)
  • 저자 : 송아주
  • 출판사 : 도토리숲
  • 청구기호 : 유아388 송62나

이 책은 우리나라의 홍수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홍수로 사라진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주인공 나무 도령과 나무 도령이 구해 준 사내아이가 이룬 부부 두 쌍이 사람의 새로운 조상이 된다는 것이 이야기의 뼈대입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문장과 웅장하고 화려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홍수 설화'란 노아의 방주처럼 큰 홍수가 나서 사람과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내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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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어둠, 빛나는 꿈

깜깜한 어둠, 빛나는 꿈
  • 저자 : 크리스 해드필드|케이트 필리언
  • 출판사 : 다림
  • 청구기호 : 유아808.9 세14다-16

『깜깜한 어둠, 빛나는 꿈』은 세계적인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에 둔 그림책입니다. 4천 시간을 우주에서 보낸 우주비행사에게도 어린 시절엔 어둠을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그런 작은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으며, 우주비행사로서의 삶은 어떠했는지를 보여주는 여러가지 시각자료도 있어 우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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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가내게로 왔다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어느 날 고양이가내게로 왔다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 저자 : 보경
  •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청구기호 : 818-보14어

산중 암자에서 만난 스님과 길고양이의 겨울 한철 이야기다. 2017년 겨울, 12년간의 도시 사찰 주지 소임을 마치고 산중 사찰로 내려간 보경 스님. 그리고 깊은 산중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한 고양이. 겨울 한철, 스님이 고양이를 바라보고 고양이가 스님을 바라본다. 삶은 혼자도 좋고 둘이어도 좋지만, 함께하는 만큼의 기쁨을 알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인생의 가치를 고찰해 보게 된 스님의 기록이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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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 저자 : 스티그 라르손
  • 출판사 : 뿔
  • 청구기호 : 859.7-라297여-v.1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며 세상의 악과 맞서 싸우는 저널리스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은퇴한 대기업 총수가 의뢰한 종손녀 실종사건.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밀실 미스터리는 한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나아가고, 그 이야기에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까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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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걷기 여행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한 번은 떠나야 한다)

마흔 넘어 걷기 여행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한 번은 떠나야 한다)
  • 저자 : 김종우
  • 출판사 : 북클라우드
  • 청구기호 : 980.24-김75마

“더 늦기 전에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건강 여행 에세이화병(火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 상처를 돌봐온 화 전문가이자 걷기 여행주치의로 알려진 김종우 한방정신과 교수. 그가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을 종주한 여행을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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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같은 질문을 받는다

여자들은 자꾸같은 질문을 받는다
  • 저자 : 리베카 솔닛
  • 출판사 : 창비
  • 청구기호 : 337.1-솔198여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이기는 중이다!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특히 남성이 여성에게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체하는 태도로 설명하는 것을 가리키는 합성어 ‘맨스플레인(MANSPLAIN, MAN+EXPLAIN)’의 발단이 되었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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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 박현진
  • ☎ 연락처 : 650-2643
  • 담당도서관 : 통영아이콘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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