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괜찮아, 회복 탄력성만 있다면!” 우유는 컵 밖으로 콸콸, 치약은 뱀처럼 쭈우우~욱! 뭘 해도 우당탕탕인 밀리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실수 왕이랍니다. 이런 밀리에게도 멋진 꿈이 있어요. 바로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가 되는 것! 하지만 허들 경기는 만만치 않았어요. 자꾸만 허들을 부수게 되더니, 이제는 너무 높이 뛰어서 나무 꼭대기에 갇히게 되었지 뭐예요! 그래도 밀리는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누구에게나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 순간에도 어려움을 딛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에게는 ‘회복 탄력성’이라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아이가 “안 해”, “못 해”를 자주 말한다면 작은 실패도 두려워 도전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일 수 있어요. 처음부터 쉽게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실패하고 실수하면서 배우죠. 어떻게 해서 실패했는지를 알았으니까,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는지를 알게 된 거잖아요. 실패했다고 실망해서 도중에 그만두지 않으면 다음에는 분명히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고 말해주세요. 이게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핵심입니다.
반짝반짝 마법의 손톱 스티커로 오늘부터 똥손 탈출! 《내 별명은 똥손》은 손으로 하는 걸 잘 못 하는 주인공이 마법의 손톱 스티커를 붙이고 금손으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지안이의 별명은 ‘똥손’이에요. 손으로 하는 일은 뭐든지 못 해서 친구들에게 매일 놀림받지요. 독수리 발톱처럼 생긴 손톱도 얼마나 마음에 안 드는지 몰라요. 그러던 어느 날, 지안이는 우연히 ‘반짝반짝 손톱 가게’라는 네일 숍에서 마법의 손톱 스티커를 얻었어요. 이 손톱 스티커를 붙이면 뭐든지 잘하는 ‘금손’이 된대요. 지안이는 스티커를 붙이고 자신이 원하던 금손이 되어서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은 나를 위해 살아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맞춰 사느라 혼자서 애쓰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모두와 잘 지내고 싶은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는 사람’, ‘상식이나 규칙 준수가 중요한 사람 vs. 내 마음의 기준이 중요한 사람’,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하는 사람 vs. 주변의 변화에도 감정 기복 없이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만일 하나라도 앞쪽에 해당된다면, 당신에겐 이 처방전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후지노 토모야는 ‘나부터 생각하며 살기’를 힘주어 말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읽는 사람마다 공감의 버튼을 누르는 따뜻한 메시지로 1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의 말이 남달리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이유는 그 자신이 의사이자 환자인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 살 때 걸린 희귀병 탓에, 평생 약을 먹고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는 삶 속에서 한동안 자기혐오와 자기비난, 열등감과 패배감을 품었다. 하지만 이내 ‘유한한 나의 시간을 다른 사람 때문에 허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고 나를 위한 삶을 실천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모든 과거를 털어놓은 글을 SNS에 업로드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과거 저자와 비슷한 시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 법’, ‘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 등, 자신의 삶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면,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신경 쓰는 습관들을 익혀보자. 책 속의 ‘언제나 나부터 돌보기 습관’부터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습관’, ‘선을 지키는 관계 만들기 습관’, ‘긍정적인 기분 만들기 습관’과 ‘자기 주도적인 태도 만들기 습관’까지, 순차적 실천법들이 나도 몰래 남들의 기준에 맞췄던 수동적인 생각을 완전히 바꾸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내 마음 때문에 상처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을 읽는 건 하나의 특권이다.”_타임스 살아 있는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 6년 만의 장편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가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연애의 기억』 이후 국내에 6년 만에 선보이는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이것이 줄리언 반스다”라는 극찬과 함께 다시 한번 그만이 가능한 독보적인 이야기로 문학적 성취를 거두었음을 증명했다. 소설은 결혼생활과 직업적 실패를 겪고 고비를 맞은 한 남자가 삶에 큰 영감을 주는 교수를 운명처럼 만나면서 시작한다. 언제나 압도적인 일인칭 화자를 내세워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줄리언 반스는 이번 작품에서도‘닐’이라는 화자를 앞세워 매혹적인 허구의 인물 엘리자베스 핀치 교수와 역사의 승자에 의해 배교자로 불리는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에 대해 탐색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생각지 못했던 물음에 직면하게 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맞는가?’ 어느덧 여든에 가까운 줄리언 반스가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글을 쓰며 천착해 온 화두의 정수가 모두 담긴 이 소설은 픽션과 논픽션을 과감히 넘나들며 기억의 한계와 역사의 왜곡, 그리고 인간과 삶의 다면성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누군가는 이 작품을 두고 장르 불명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달리 무어라 정의 내릴 수 없다. 감히 줄리언 반스 40년 문학의 결정판이자 그의 문학적 지문과도 같은 작품이다.
그림책계의 젊은 거장 맥 바넷 × 시드니 스미스가 함께 그려 낸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이야기! 온 세상을 날아다니며 선물을 전하느라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산타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를 위해 북극 친구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대요! 산타 할아버지는 첫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전 세계가 사랑하는 그림책계의 젊은 거장 맥 바넷 × 시드니 스미스가 함께 만든 새로운 크리스마스 고전! 산타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느라, 정작 본인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한다. 그런 할아버지가 마음이 쓰인 북극 친구들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안겨 주려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도 일에 매달리지 않도록 말이다. 완벽한 크리스마스트리, 맛있는 음식,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들과 함께, 산타 할아버지는 처음으로 우유와 쿠키보다 더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칼데콧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비롯해 세계적인 상을 휩쓴 두 작가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만나 보자!
‘유퀴즈’ 국어 교육 전문가 나민애 교수님 강력 추천!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쌤과 함께하는 똑똑한 신문 읽기 최신 시사 지식이 차곡차곡! 독해력과 어휘력이 쑥쑥~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는 아이들이 2024년 최신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시사 지식을 쌓고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교양 도서이다.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유튜브 등 영상 매체에 지나치게 노출되면서 독서량이 줄어들고, 그 결과 연령대에 맞는 독해력과 어휘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뉴스 읽기다. 뉴스는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논리적인 글이기 때문에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읽기물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신문 읽기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글 읽기를 먼저 떠올린다. 이 책은 기존 신문 읽기 책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가독성과 정보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우선 기사 선정에 많은 공을 들였다. 흥미로운 소식을 다룬 최신 뉴스를 깐깐히 선별하여 글의 양과 난이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하였다. 또한 과학, 사회, 경제, 세계,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들을 고루 선정하였고, 아이들이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여 읽을 수 있도록 주제별로 배치하였다. 여기에 옥효진 선생님의 4단계 독해 방법을 통해 비문학 글들을 체계적으로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어휘력, 논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는 단순히 뉴스 읽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시대를 읽는 안목을 키우고, 더욱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